김가영 굿모닝 FM 하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속
가해자로 지목 된 이후 결국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는군요…
김가영 굿모닝 FM
오요안나 괴롭힘 논란은 현재 엄청난 사건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의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주장과
가세연에서 단톡 내용을 폭로하면서
사건은 더 커져가고 있죠.
특히 최근 단톡방 왕따 폭로는 실명까지
거론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2019년 부터
맡았던 굿모닝 FM을 계속 하고 있었고,
여기에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항의를 했다고 합니다.
김가영 하차
4일 DJ 테이는 김가영 기상캐스터 하차 소식을
전했습니다.
제작진과 협의를 하고 난 후 자진 하차로
결정을 했다고 하는군요…
2019년 부터 했던 프로그램이고 꽤 오랜 시간
깨알뉴스 코너를 맡았는데,
공식적인 인사는 생략한 것 같습니다.
이후 이 코너는 이제 민자영 리포터가
진행한다고 합니다.
김가영 골때녀
이 외에도 이 사람은 SBS 골때녀에도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하차 여부는 미정으로 남아있지만…
SBS 에서는 하차에 대해서 아직 결정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죠.
김가영 골때녀 댓글 반응
하지만 여론은 현재 퇴출을 요구하는 댓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사실 법적으로 조사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단톡으로 실명이 언급 된 이후, 여론은
급속도로 더 나빠진 것 같군요.
사실 김가영은 골때녀 등을 통해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는데,
여론은 현재 매우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