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넉오프 위약금에 대한 이슈가
나오고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 예정인 이 드라마는
시즌 2 촬영 막바지인데 논란이 터진 것이죠.
이에 따라 드라마 공개 방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수현 넉오프
드라마 넉오프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 예정인
블랙 코미디, 범죄 드라마 입니다.
사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서 공개되는 드라마들이
대부분 성적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이번 작품 역시
그런 기대를 품을 수 있었는데,
김수현 배우의 논란이 터진 것이죠…
김수현 기자회견 후 넉오프 방향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통해 눈물까지 보였지만,
사실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김새론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 억울한 심정을
보여주었지만,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는 않다는 이야기들이 꽤 많았죠…
거기다 김수현이 공개 한 카톡 저자 동일인 식별에 대한
반응 역시 그다지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기자회견 이후에도 여론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넉오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죠…
드라마 넉오프
이 드라마는 2025년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혔으며
제작비는 ott 오리지널 시리즈 답게 무려 600억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보아 역시 주연으로 출연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기대를 모았었습니다.
이번 2025년 디즈니 플러스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아마 4월에 공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있었는데… 김수현 논란 이후
4월 드라마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김수현 위약금 해당될까
넉오프는 제작비만 600억이 들어간 대작이기 때문에
김수현 위약금에 대한 이야기 역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ott인 넷플릭스 에서도 위약금 관련해서
많은 이슈가 있었죠.
오킹 역시 스포나 각종 논란으로 인해 위약금을
물었으며, 배우 케빈 스페이시 역시 거짓 폭로로
인해 약 390억의 위약금을 청구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김수현 위약금 역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논란으로 인해 넉오프가 과연 공개가 될지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이런 논란으로 인해 드라마가 망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오킹의 <더 인플루언서> 역시 우승자가 스포가
되었음에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과연 드라마에 영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