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지글러 논란 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디즈니 PC로 인해 백설공주 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는 피부색을 가진 배우로 캐스팅 되었으면서,
원작을 무시하고 계속 이어지는 거만한 인터뷰로 인해
보이콧 여론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레이첼 지글러
레이첼 지글러 논란 은 <인어공주> 개봉
전 부터 있었습니다.
<인어공주> 가 거대한 똥을 싸고 디즈니 적자에
가속을 붙이는 동안 이제 사람들의 시선은 레이첼 지글러
에게 향하고 있는 상황이죠.
‘할리 베일리’ 는 그나마 원작 인어공주를 좋아하는
듯 한 태도를 보였다면, 레이첼 지글러는 한 술 더 떠
대놓고 차별적인 발언을 지속하며, 백설공주 원작에 대한
정신 나간듯한 비난을 인터뷰 마다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팬들은 보이콧 여론이 형성되며, 백설공주 상영
취소를 외치고 있는 상황이죠.
스필버그 가 말년에 노망이 나서 PC에 눈독 들이며
<웨스트 사이스 스토리> 를 통해 이 거만한 유튜버를
캐스팅 하는 바람에 그녀는 아카데미 초대를
못 받았다고 PC 버스터 콜을 외치는가 하는 엄청난
인성을 보여주며 현재 디즈니 입장에서는 계속
안 좋은 발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적자만 쌓이는
디즈니 입장에서는 정말로 상영 중지를 고민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레이첼 지글러 백설공주
원작의 백설공주는 Snow White 가 원제입니다.
유럽 전역에서 굉장히 인기가 있는 동화이며,
공통적으로 제목에 맞게 피부가 하얀 공주를 말하고 있죠.
이 사진 한 장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백설공주와 어울리지 않는 캐스팅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하기 시작 한 것이죠.
이에 그녀가 백설공주를 위해 내 피부를
표백하지 않겠다고 개소리를 한 트윗은 이미
엄청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 인물은 백설공주 자체를
비난하기 시작 한 것이죠.
레이첼 지글러 백설공주 비난
그녀는 캐스팅 되었을 당시에 공식 인터뷰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싫어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계속 인터뷰마다 백설공주에 대한 비하 발언을
고수하고 있죠.
이 인터뷰를 통해 팬들의 비난이 커지자 그녀는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가기 시작했죠.
그녀는 옆에 ‘갤 가돗’ 이 같이 인터뷰를 하는 상황에서
백설공주를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지 않다, 끔찍했다,
16~17년 만에 처음 다시 보게 되었다.
등등의 인터뷰를 하며 작품에 대한 존중은 커녕
오히려 욕을 하고 있습니다.
참… 오히려 ‘할리 베일리’ 가 선녀로 보이는군요.
버라이어티 인터뷰 에서는 뜬금없이 레이첼 지글러는
백설공주 원작이 공개 된 1930년대가 아니라는 발언을 합니다.
아마 피부색을 무기로 발언을 하고 있는 듯 하는군요.
1930년대 왕자를 보고 스토커와 같다는 알 수 없는
발언을 하죠…
이번에도 같이 출연하는 ‘갤 가돗’ 이 같이 인터뷰 하며
곤욕을 치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설공주 보이콧 논란
백설공주 에 대한 현재 여론은 최악입니다.
디즈니에서 백설공주를 취소했다는 가짜 뉴스까지
나오며, 수많은 사람들은 현재 보이콧 여론에 동조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가짜 뉴스를 진짜 뉴스로 오해 한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이 뉴스는 현재 레이첼 지글러 논란 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레이첼 지글러 논란
레이첼 지글러의 가장 큰 문제는 오만함입니다.
이 인물은 자신이 캐스팅 된 작품을 오히려 비난하고,
끔찍하다고 표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도,
디즈니는 현재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아무래도 인어공주로 인해 디즈니를 매각 할 생각까지
하는 입장에서 정말로 백설공주는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천하는 목록]
2 thoughts on “레이첼 지글러 (rachel zegler) 논란 정리, 백설공주 비하 발언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