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불법 숙박 운영 논란이 생겼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로 유명한 이 인물은
음주운전, 불법 숙박업에도 불구속 기소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문다혜 불법 숙박 음주운전
문재인 전 대통령 딸로 유명한 인물이죠.
이 사람은 2024년 10월 5일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는데,
사고 당시 음주운전 상태였다는 점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0.149%로 면허 취소
기준이 0.08%인 것에 비해서 꽤 높은
수치로 초과를 한 상태였죠.
이 외에도 이 사람은 불법 숙박업 운영에 대한
혐의 역시 있었습니다.
문다혜 불법 숙박업
서울과 제주도에서 신고하지 않은 숙박업을
운영 했다고 합니다.
서울 영등포의 오피스텔과 양평동 빌라,
제주도 한림읍의 단독주택 등을 이용해서
숙박업을 운영했다고 하는군요.
검찰에서는 이 미신고 숙박업이 장기간
이어졌으며, 이걸로 꽤 많은 수익을
올렸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과 이 불법 숙박업은 현재 병합되어서
기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문다혜 불구속 기소
수사 효율 때문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법 숙박업 역시 제주지검에서 서부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이미 음주운전 사고와 관련해서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이번 불법 숙박업 역시 불구속
기소가 되었다는 것 입니다.
문다혜 음주운전에 대한 논란
혐의가 두 개 인데도 불구속 기소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음주운전에 경우에 뺑소니를 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순순히 인정하고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도주 우려가 없다고 판단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혐의가 늘어났기 때문에
아마 불구속에 대한 논란이 생긴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재판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