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ai 노래 중국 저작권 도용 논란 정리

빅뱅 ai 노래 를 제작 한 유튜버 NEWPLE 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네요.
그가 작곡 하고 빅뱅 목소리를 입힌 곡이 중국에게 저작권을
뺏겼습니다.

애초에 이 유튜버도 그냥 빅뱅 팬으로서 제작 한 곡이라
수익 창출을 안하고 있었는데…
중국이 지들 마음대로 사용하고 저작권까지 지들이
등록했다고 합니다.

빅뱅 ai

유튜버 NEWPLE 은 빅뱅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인물이며, 작곡을 주로 하는 유튜버라고 합니다.
어쨌든 이 인물은 빅뱅의 컴백을 가정하고 그들의 노래를
참고하며 빅뱅을 회상할 수 있는 자작곡을 제작 하고,
거기에 ai 빅뱅 목소리를 입혔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곡이 바로 Falling Down 이죠.
사실상 빅뱅의 컴백은 지금으로선 팬들 입장에서 불가능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 이 곡은 정말로 빅뱅이
부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었습니다.

NEWPLE 역시 이 곡에 수익 창출을 금지하고 있었으며,
2차 도용과 복제 역시 금지 한다고 공지를 했죠.
뭐 근데… 역시 중국 에게는 통하지 않았나 봅니다.

빅뱅 ai 노래 중국 도용

첫 시작은 중국 틱톡을 하는 사람이 멋대로 그 노래를
퍼간 뒤 자신의 배경음악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빅뱅이 세계적인 스타인 것을 감안했을 때, 당연히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고, 당연하게도 수익 창출을 하고 있겠죠.

심지어 중국의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넷이즈 클라우드”
등에 이 빅뱅 ai 노래가 등록되어 있었고, 그 노래의 차트는
무려 8위 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유튜버가 만들었다는 것을 모르는 일반적인
중국인들은 정말로 빅뱅이 부른 노래로 착각 할 수 있겠군요.

빅뱅 ai 노래 저작권

사실 정말로 충격적인 것은 이 부분 인 것 같네요.
NEWPLE이 작곡한 이 노래의 저작권을 중국이 가져가
버렸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원래 수익 창출을 걸어 놓지 않았는데,
갑자기 자기가 만든 노래에 저작권 제한이 뜬 것이죠.
알고 보니 중국 EWway music 이 이 저작권을 지들이
가져간 것이라고 합니다.
저작권이 없는 것을 보고 낼름 먹어버린 것 같군요.

근데 원래 이 새끼들이 이런 짓을 자주 해 먹었다고
합니다.

빅뱅 Falling Down 에 대한 생각

NEWPLE 이라는 사람이 빅뱅을 생각하며,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연구하고 작곡을 하고 빅뱅 목소리를 입혀서
단순히 팬들과 그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수익 창출 조차
하지 않았던 매우 괜찮은 노래였지만,

그가 들인 노력은 그냥 중국이 저작권만 낼름 훔쳐가면서
그들이 돈을 버는 것에 이용을 당하고 있군요.
뉴플 역시 어쩔 방도가 없다는 것을 아는지 그냥 포기를
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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