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AK플라자 칼부림 사건 총정리

서현역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범죄자는 20대
초반의 배달원 이면서, 동시에 정신 이상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AK플라자 에서 힘 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칼부림을 했고
상황은 심각합니다.

서현역 칼부림

서현역 분당 AK플라자 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살인마는 불특정 다수에게 칼부림을 하면서 약 14 명의
피해자를 낳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여성이 8 명 남성이 5 명이며
약한 대상을 노려서 공격한 것 같습니다.
피해자 중 두 명은 현재 뇌사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군요…
뭐 불특정 다수를 공격했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그냥
약한 대상을 골라서 공격한 것 같습니다.

AK플라자 가해자

현재 22세로 알려져 있고, 배달 알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직업을 비하하는 사람도 있는 상황인데,
그냥 저 새끼가 이상한 것이죠.
특히 남성은 노인만 고르고 젊은 피해자는 여성을
위주로 공격 한 것을 보면 상당한 찐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새끼는 아마 처벌을 받지 않을 확률이 있습니다.
자신을 정신 이상자로 포장하며, 자신을 청부 살인 하려는
세력이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며,
대인 기피증, 피해망상의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저 새끼는 특정 범죄 경력이 없기 때문에
아마 저 정신병 연기는 꽤 잘 통할 가능성이 있죠.

사실 살인 제도의 폐지로 인해 이런 칼부림 난동은
별다른 처벌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한국 교도서는 해외와는 다르게 호텔급 대우를
해주기 때문에 삶을 포기한 최후의 도피 수단으로
사용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