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6 춘리 에 대한 놀라운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토너먼트 기간 매치업 도중 방송을 내보내는 호스트가
춘리 캐릭터의 누드 모드를 설치 한 채 호스트를
내보낸 것이죠. 여기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6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는 격투 게임의 역사라고 봐도
무방 할 게임이면서 동시에 출시 4일 만에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 한 아직 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가진 게임입니다.
e스포츠로서 공식 대회의 참가자 수 역시 엄청난
인원수를 기록하고 있죠.
그런데 공식 토너먼트 대회 도중 춘리 누드 모드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6 춘리 누드 논란
해당 논란은 토너먼트 2라운드 에서 벌어졌습니다.
두 게이머는 캐릭터로 춘리, 그리고 킴벌리를
꺼냈는데, 이 방송을 내보내는 호스트가 누드 모드를
설치한 것을 깜빡 한 모양입니다.
이 호스트가 킴벌리는 누드 모드를 설치를 안 했군요…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설자도 웃음을 참느라 고생하는군요.
해설자의 말은 스트리트 파이터는 18세 이용가죠..하하
아주 흥미로운 춘리 의상이군요.. 등등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뭐 저 영상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지만,
원본 영상을 보고 싶으시면 이쪽 링크를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니콜라오스 씨 트위터인데
여기 들어가셔서 view를 누르시면 원본이 나옵니다.
뭐.. 궁금하신 분이 계실 수도 있으니까요.
스트리트 파이터 6 대회 논란
뭐 사실 저 호스트의 실수로 e스포츠의 가장 코믹한
순간으로 기록 될 것 같습니다.
뭐 근데 저 호스트의 행동이 실수가 아닐 것이라는
말을 하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Amazon 의 새로운 검열에 대해서 화를 내고 있는 것이라는
의견들도 있습니다.
뭐 진실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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