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칼부림 사망 사건 총정리

신림역 칼부림 사건으로 4명이 피해를 입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난동을 부린 가해자를 검거했지만,
이미 피해자 한 명은 사망하였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신림역-칼부림-사건-예시-이미지-입니다

신림역 칼부림

신림역 칼부림에 대한 영상이 돌아다니면서 인터넷에는
순식간에 이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림역 에서 잔혹하게 사람을 칼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가다가 검거되었는데 그 와중에 또 사람을 찌르는
일이 있었나 봅니다 피해자가 벌써 4명이나 되는군요.
해당 영상은 아직도 커뮤니티에 돌아다니고 있지만,
되도록 영상은 보지 않으시길 권해드리고 싶군요.

어째서 칼부림을 했는가

가해자는 33세의 남성이라고 합니다.
이 인물은 예전부터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청소년 시절 이미 14건의 경미한 사건으로 수 차례
범죄를 저질렀고, 아마 선처를 받은 것으로 추정 됩니다.
사실 이 정도면 이미 정상인은 아니었던 것이죠.

이미-살인을-생각하고-있었나?

이미 5월에는 신림역에 칼을 든 사람이 돌아다닌다…
는 이야기가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장난으로 생각했지만, 아마 저 인물로 추정 되는군요.
저러고 계속 살인을 고민하고 있었던 것 아닐까요?

살해 동기

가해자의 살해 동기는 자신의 무너진 인생에 대한
한풀이로 보입니다.
이 범죄자가 공격 한 대상은 자신 보다 잘난 남자,
즉 커플 중 남자만 공격했다고 합니다.

키는 165cm에 30대 직업은 없고, 전과는 3범
소년부 송치 14회, 길 가다 커플을 보면 그저 부럽고
화가 나고 자신을 깔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나 보군요.
열등감 표출의 희생양이 된 사람들은 대체 무슨 죄가
있었을까요.

신림역 칼부림에 대한 생각

사실 이 칼부림 가해자는 이미 청소년 시절에
교화가 불가능 한 인물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한국은 아직도 소년범에 대한 처벌이 약하기 때문에
또 이런 인물이 나올 수 있겠죠.
자신이 찐따 인 것을 비관하는 열등감 폭발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피해자가
과연 눈을 제대로 감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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