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이 미성년자 박다은 교제 논란이 있었는데요.
자신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리면서 여전히 교제중이며,
앞으로 실망시키는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영제이 미성년자 박다은 교제 논란
영제이는 Just Jerk (저스트 절크) 의 리더입니다.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을 통해 한국에도 이름이
알려졌으며,
이 사람은 4월쯤 미성년자와 교제를 한다는 논란이 있었죠.
영제이 박다은 논란
영제이는 92년생이고 여자친구로 알려진 박다은은 05년 생으로
미성년자 때부터 교제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더불어
둘 사이에 임신이나 수술 관련 된 의혹 역시 나왔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엠제이는 허위사실 유포시에는 고소를 한다는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요.
어쨌든 그는 사과문을 올리며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더불어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합니다.
영제이 사과문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일단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여자친구와의 만남에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고 하는군요.
그는 박다은과의 교제에 있어 그녀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를 했다는 폭로에 대해서는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교제를 했다고 하는군요.
영제이 사과문 반응
뭐 사실 반응은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사과문 내용에 핵심은 빠졌다는 느낌을 준다는
사람들이 꽤 있었던 것 같네요.
어쨌든 악플이 더 많은데 댓글을 삭제한다는
답글 역시 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 입장으로는 누가 누구와 교제를 하던 말던
무슨 상관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민주주의
시대에 이런 논란이 생긴 것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연애는 두 사람의 선택이기 때문에 이 선택에
대해 손가락질을 하고, 또 연애에 대해 사과까지
하는 경우는 조금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Great delivery. Solid arguments. Keep up the amazing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