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근황 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된 이후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생겼습니다.
근데 사실 별 문제는 아닙니다…
이미 유명인 중 농지법을 위반한 사람이 있는데,
사실 별 문제가 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응원을 보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장미란 근황
장미란은 2023년 6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으로
지명 된 이후 수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사실 현역 시절부터 운동을 열심히 해서 전설적인
역도 선수로서 수많은 활약을 해왔고,
논란은 커녕 깨끗한 이미지가 있었던 인물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농지법 위반 이라는 논란이
생겼습니다.
사실 정말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갑자기 이런 논란이 생기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지는군요.
장미란 농지법 위반
원래 농업인이 아니면 농지를 구입 할 수 없다고 하는군요.
원래는 농지를 샀으면 바로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합니다.
어쨌든 이런 사실이 있는데, 장미란은 2007년부터 이 농지를
매입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게 2007년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농지를
9천 200만 원 정도에 매입을 한 이후 지금까지 보유를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사실 그냥 매입만 해두고 농사를 짓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 시절이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 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던 시절이기 때문에 아마 그런 이유로
이 땅을 매입 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뭐 근데.. 결과는 아마 소치에서 열렸죠.
장미란의 사과
장미란 차관은 이 문제에 대해서 자신의 불찰 이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사실 땅 소유 사실 자체를 까먹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럴 가능성이 크기는 합니다.
애초에 2007년에 구매 한 땅이기 때문에 까먹고 있다가
이번 공직자 재산 신고 때 자신에게 땅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장미란 차관 농지법 위반에 대한 생각
농지법 위반은 분명 잘못은 맞지만 역시 바로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니 사람들 반응은 대부분 좋은 반응을
보였던 것 같네요.
어쨌든 장미란 이라는 인물 자체가 원래 그럴 사람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논란은 역시 그냥 까먹었다 정도로 봐도 될 것 같네요.
근데 이 논란이 갑자기 현재 지금 와서 논란이 되는 이유는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장미란 근황 에 대해 정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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