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입양, 유산, 근황 총정리

진태현 박시은 입양 소식이 이번 2025년
따뜻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2022년에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안타까운
유산 이후 두 딸의 입양으로 새로운 행복을
찾은 것 같군요.

진태현-박시은-입양-유산-근황

진태현 박시은 입양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아이에 대한 많은 고통을
겪은 부부 입니다.
무려 두 번의 유산을 경험했으며, 이유조차
불명이었죠.
그 때문에 이 부부는 입양으로 새로운 가족 이야기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입양

진태현-박시은-입양-소식

두 사람은 SNS 스토리를 통해 두 딸을 입양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두 딸에 대해서 소개하기를,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 그리고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하고 있는 간호사 준비생이라고
하는군요.

그 중 한 명은 작년부터 알아왔고, 한 명은
오래전 보육원 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부부와 함께
해왔다고 합니다.
법적 입양 절차는 아직 진행중 이라고 합니다.

첫째딸 다비다

진태현-박시은-다비다

이 부부는 이미 2019년 다비다 라는 대학생 딸을
공개입양 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다비다씨 역시 이 두사람을 굉장히 신뢰하고
있다는 점을 메시지로 보여주며, 이 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죠.

진태현-대학생-딸-질문

뭐… 입양 한 딸이며, 나이가 있는 딸에 대해서
이런 어이없는 질문 역시 굉장히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진태현 박시은 유산

이 두 부부는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었습니다.
하지만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그냥 갑자기
유산을 했습니다.

진태현-박시은-유산-소식

그냥 정기 검진을 했는데…
정말 아무 이유없이 그냥 심장이 멈췄다고 합니다.
예정 20일을 남기고 말이죠…
정말 엄청난 눈물을 쏟았다고 하는군요.

계속되는 유산으로 팬들 역시 엄청난 걱정을
했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근황 정리

어쨌든 유산의 아픔을 딛고 이 두 부부는
새로운 입양을 통해 2025년에는 가족의
행복한 소식들을 전해주겠다고 합니다.

새로운 아들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봤을 때, 이번 입양 이후 또 다른 입양이
있지 않을까 하는 팬들 역시 있었네요.
앞으로 이 두 부부와 가족들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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