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리 킬러 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영화 입니다.
국내에도 알려진 배우 ‘키어넌 십카’ 가 출연하며 공포 호러
코미디 장르의 영화 입니다.
사실 키어넌 십카 가 출연하는 이상 연기력은 보장이 되며,
무엇보다 그녀가 성공했던 호러 코미디 장르의 영화이기 때문에
기대했던 만큼의 재미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탈리 킬러 후기 리뷰 에는 결말 에 대한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토탈리 킬러
- 장르: 코미디, 공포
- 국가: 미국
- 감독: 나흐나치카 칸
- 출연: 키어넌 십카, 올리비아 홀트, 라이아나 리버라토,
줄리 보언, 찰리 길레스피, 로클린 먼로, 스테피 친 살보,
트로이 리 앤 존슨, 랜들 박, 조나단 포츠, 프레드 헨더슨,
앤디 톰슨, 타라 프랫, 에이미 구드머피 - 스트리밍: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 공개: 2023.10.06
- 러닝 타임: 106분
토탈리 킬러 리뷰 후기

1980년대 세 명의 소녀가 연쇄살인범에 의해 살해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살아남은 소녀 팸은 35년이 지난 후 딸을 낳고
살고 있었죠.
하지만 그 35년이 지난 이후… 그 살아남아서 엄마가 된
팸은 결국 돌아온 살인마에게 죽음을 당하게 되고,
딸인 제이미는 과거의 살인을 막는다면 엄마가 죽지 않아도
된다고 믿으며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향하게 됩니다.
엄마와 딸
제이미는 딱 반항적인 청소년기의 소녀입니다.
엄마의 지나친 걱정에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엄마의
죽음으로 인해 사고로 과거에 가게 되면서, 그곳에서
엄마와 미래에는 죽을 운명인 엄마의 친구들을 살려서
과거를 바꾸려고 하죠.

과거의 엄마와 만나는 제이미는 엄마가 자기 생각과는 매우
다른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팸 역시 엄마, 즉 제이미의 할머니와
사이가 좋지 못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엄마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죠.
팸은 결국 제이미를 믿어주게 되었고, 팸과 친구들은 제이미와
함께 연쇄 살인마를 잡게 됩니다.
그 연쇄 살인마의 정체는 팸의 친구라고 생각했던 크리스 였습니다.
사실 이 연쇄 살인마의 동기는 그저 관심이었습니다.
자신의 아버지는 매우 훌륭한 기자였고, 그 기자의 아들로
태어나서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자 그 울분을
살인 사건으로 푼 것이고, 35년이 흐른 이후 관심이 점점 사라지자
살인을 다시 시작 한 것이죠.
그렇게 과거를 바꾼 제이미는 미래로 돌아왔고, 과거가 바뀌어
엄마는 다시 살아있는 미래로 바뀌게 됩니다.
토탈리 킬러 후기

굉장히 재미있게 감상 한 영화지만, 사실 아쉬운 부분이 더 컸던
느낌입니다.
제이미가 엄마의 죽음 이후 반항적이었던 자신에 대한 후회를
가지고 다시 엄마를 만났을 때 모녀의 감정 교류를 더욱 깊게
다루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대부분 코미디로 풀어나가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굉장히 아쉬웠네요…
어쨌든 키어넌 십카의 연기는 역시 환상적이었으며,
단순히 그것 만으로도 이 영화는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추천하는 목록]
3 thoughts on “토탈리 킬러 후기 결말 리뷰 (Totally Killer,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