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마이 홈 은 넷플릭스 에서 공개 된 리얼리티 시리즈
입니다. 집의 공간을 창조하는 리얼리티로 집 안에
불편한 인테리어 등을 전문가들이 상의하고 기술적으로
인테리어를 해주는 예능 프로 입니다.
핵 마이 홈
- 장르: 인테리어, 리얼리티
- 국가: 미국
- 출연: 브룩스 앳우드, 제시카 뱅크스, 미켈 웰치,
아티 윌리엄스 - 스트리밍: 넷플릭스
- 공개: 2023.07.07
- 회차: 8회
핵 마이 홈 후기 리뷰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족들은 대부분 집에 제한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가족들 입니다.
핵 마이 홈은 이런 인테리어나 공간으로 인해 고민을 겪는
가족들에게 건설, 혁신, 인테리어, 엔지니어 등등의
집을 위한 전문가들이 집을 인테리어 해줘서 고민을
해소해 줍니다.
공간을 바꾸는 마법같은 인테리어
저는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인테리어 리얼리티 시리즈를
굉장히 즐겨 봅니다.
<리모델링 임파서블> <도전 협소 주택> 등등 수많은
시리즈를 봐왔고, 이 시리즈의 공통점은 바로 “공간”
이었습니다.
핵 마이 홈은 특히 이런 공간에 대한 집착이 엄청난
예능이었고,
이 공간으로 인해 수많은 가족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연출 됩니다.
핵 마이 홈은 인테리어 기술이 없는 제 기준에서
말도 안되는 기술이 나옵니다…
공간이 없으면 벽을 뚫어버리고, 다락을 뚫어버리고,
기계를 동원하고, 비밀 문을 만들어버리고,
그야말로 제 수준에서는 이해 불가의 혁신적인
인테리어를 감상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매력적인 전문 기술자들
개인적으로 저는 <리모델링 임파서블> 의 출연진들의
매력을 따라올 수는 없겠지만, 핵 마이 홈의 전문가들 역시
생각 이상으로 호감이었던 것 같네요.
뭐 단순히 제 생각입니다.
미국에서는 실제로 호불호가 꽤 갈리더군요.
핵 마이 홈
핵 마이 홈은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미국 예능을
좋아하신 다면 감상하시기를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뭐 몇몇 에피소드 들은 이해가 안 가는 면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감동적이면서 인테리어를 통해 달라지는
면 들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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