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뿅 탈북자 반일 욕설 논란 이 생겼습니다.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유튜버 유이뿅이 여수 여행 중
일본인 이란 이유로 50대에게 욕설을 당한 것이죠.
사실 40 50대는 반일 선동에 너무 쉽게 당했던 세대이며,
아직 까지 독재정권인 6.25 전쟁 주범 북한을 옹호하며,
일본을 싫어하도록 교육을 받은 세대 인 것이죠.
사실 저렇게 세뇌를 받은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이번 유이뿅 논란 이 그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 같습니다.
유이뿅 탈북자 논란
유이뿅은 일본 출생 인물로, 본명은 ‘카와노 유이’ 입니다.
현재는 한국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천안에서 거주하며
유튜브를 하고 있으며, 구독자는 60만명 이나 됩니다.
이 인물이 갑자기 한류뽕에 맞은 이유는 일본에서
알 수 없는 엄청난 인기가 있었던 <겨울연가> 때문이죠.
그 이후 한국어를 마스터하며, 한국 유학을 통해 한국에
빠지게 됩니다.
사실 한국 생활에 상당히 근본이 있는 외국인이죠.
이렇게 한국에서 생활을 하며, 한국에 세금까지 내고 있는
인물이 선동만 당하며 한국에 도움이 안되고 세계적인
민폐에 동조를 하고 있는 그 세대로 인해 또다시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유이뿅 반일 탈북자 논란
유이뿅이 여수 여행 브이로그를 찍던 도중,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디서 왔느냐는 질문을 하면서 유이뿅은 자신이 일본에서
왔다고 합니다.
유이뿅이 일본에서 왔다는 말을 하자, 이 남성은 자신을
북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한마디로 탈북자 라는 소리죠.
이 인물은 갑자기 얼굴에 대고 대놓고 자신이 일본을
싫어한다면서 다 죽이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사실 고소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을 좋아해서 왔다는 말에 한국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며, 마치 자신이 모든 한국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한 착각이 심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선동을 당했기 때문에 다른 한국 사람들도
일본을 싫어하고 북한을 좋아할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 인물은 유이뿅이 상대적으로 약하게 나오며,
눈물을 그렁이자 매우 자신감에 찬 듯 점점 욕의 수위를
높여갑니다.
답이 없는 한국의 부끄러운 세대인 50대 답게 처음에
욕으로 간을 보다 상대방이 주눅 드는 모습을 보자
욕에 텐션을 높여가는 것이 상당히 역겹게 느껴지는군요.
유이뿅 욕설 논란
사실 저 욕을 한 50대도 정말로 탈북자인지 확인은
되지 않았습니다. 말투는 전형적인 전라도 말투였기 때문에
북한에서 넘어왔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거든요.
애초에 50대는 6.25로 인해 60만 이상의 희생을 낸
전쟁 주범 독재정권인 북한을 불쌍하다고 교육을 받은
세대라 자주 탈북자 코스프레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유이뿅이 무슨 생각으로 여수를 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일본 반일 선동은 어이없게도 후쿠시마 오염수로
인해 다시 선동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작 중국에서 매년 1천54 베크럴 삼중수소 배출에는
이 악물고 무시하며 일본에서 배출하는 1년 5g 에
엄살을 부리며 선동을 당하는 것이 현재의 50 세대죠.
이것을 유이뿅이 몰랐을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왜 굳이 전라도를 가서 욕을 얻어먹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유이뿅이 한국에 실망을 했을 것 같습니다.
그냥 한국에 있을 거면 서울에 박혀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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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ought on “유이뿅 탈북자 반일 욕설 논란 총정리 (YUIP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