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임신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0년째 불륜 관계인 두 사람의
아이는 자연 임신이라고 하며,
홍상수 아내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홍상수 김민희 임신
영화계 최고의 논란이 되고 있는 연인 관계인
두 사람은 현재 10년째 불륜 관계를 유지하면서,
김민희는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홍상수 나이가 60대인데도 자연 임신이라고 하죠.
60대에 자연 임신이라니… 그야말로 라스트 댄스군요.
임신 기간은 벌써 6개월째 이고,
출산 예정일이 2025년 봄 중 이라고 합니다.
현재 두 사람이 거주하는 경기도 하남에서
출산을 준비 중 이라고 하는군요…
홍상수 김민희 불륜 관계
뭐 사실상 김민희는 이 불륜 이후 작품 출연을
홍상수 영화에만 출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홍상수의 전문 배우이자, 제작실장으로
영화제마다 따라다니고 있죠.
어쨌든 한국에서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이상하게 이 커플을 꽤 좋아합니다.
일단 아이가 태어날 경우 홍상수씨 가족관계등록부에
혼외자로 오르기 때문에, 모친이 현재 부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때문에 호적을 김민희 밑으로 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뭐가 됐든 우리보단 잘 살 아이겠지만요.
김민희 유산 상속은 가능한가?
한때 그들의 불륜 소식이 있었을 때,
한국에서는 그녀가 돈 때문에 만난다 라는 논란이
떠돌았습니다.
홍감독은 예전부터 금수저로 유산 1,200억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었죠.
이 유산 때문에 만난다는 소문이 있었던 것 입니다.
김민희는 중혼적 사실혼이라 법적인 보호를
받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뭐… 사실 꼭 유산으로 돈을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홍상수 부인 반응
그의 현 부인은 이 임신 소식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고 하는군요.
어쨌든 1985년 미국에서 만나고 결혼 후,
딸까지 낳았는데,
불륜 논란이 터지게 되고, 부인은 엄청난
응원을 받았죠.
그리고 2019년 이혼 소송을 진행했지만,
홍 감독은 패소 했고, 부인은 이혼을
절대로 해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의 반응
한국 사람들은 두 커플을 그다지
응원하지 않았고, 현재도 그런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두 사람의 임신 소식에
대해서는 별다른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