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춘회 손흥민 무관 발언, 박지성 외모 비하
논란이 생겼습니다.
트위치 이후 현재 치지직에서 활동하는
이 버튜버는 이로 인해 사과까지
하게 되었죠.
이 내용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계춘회 손흥민 박지성 논란
계춘회가 치지직 방송 도중 축구에 관련된 PPT를
두고 하는 콘텐츠에서 했던 발언들로 인해
과거 손흥민 무관 조롱에 대한 논란 역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지성에 대해서는 맨유 활동에 대해서
약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그의 업적이 조금 과대포장 되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손흥민 팬들의 반발이 가장 심했던 것 같네요
계춘회 손흥민 무관 발언
사실 손흥민은 토트넘따위의 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을 이룰 정도로
뛰어난 선수입니다만…
안타깝게도 팀이 토트넘이기 때문에 트로피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손흥민 팬들은 이 부분에 굉장히 민감하기도 하죠.
그런데 계춘회가 과거에 무관에 관련된 조롱에 가까운
드립을 쳤기 때문에 여기에 분노를 하는 것 같습니다.
계춘회 박지성 비하
계춘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PPT입니다.
박지성을 조롱하는 듯한 PPT를 띄어놓고
방송을 했거든요.
여기서 버튜버이면서 외모를 지적한다는
논란이 있었는데요…
보자면 외모에 대해서는 비난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칭찬을 한 것 같군요.
문제는 저 버기 사진입니다.
버기성이라는 별명은 말 그대로
원피스의 버기 캐릭터를 활용한 별명인데,
버기는 별로 강하지도 않은 개그 캐릭터인데
후광 효과로 강하게 묘사가 되는 캐릭터이죠.
박지성이 실제보다 과대평가가 된다고 까는
사람들이 붙인 별명이 버기성입니다.
저런 PPT를 사용하는 모습에 비난을 받는 것 같군요.
계춘회 사과
계춘회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사과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핵심은 축구를 인터넷으로 배웠다…
가 될 것 같군요.
즉 버기성이나 손흥민 무관에 대한 표현이
단순한 밈인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 논란은 지금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만큼 그녀가 광고를 하기로 한
배틀그라운드에 대해서는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