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스태프 급여 꺾기 발언 논란 총정리

빅뱅 대성 스태프 급여 꺾기 발언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 에서 그가
스태프 급여 농담을 한 것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죠.

대성-스태프-급여-꺾기

대성 스태프 급여 꺾기 논란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은 빠르게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을 정도로 파급력이 높아진 채널입니다.
이로 인해 그에 대한 발언 역시 많은 사람들이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 역시 생기고 있죠.

이번 이슈는 그가 블랙핑크 리사를 초대한 자리에서
한 발언 때문에 벌어졌네요.

대성 급여 발언

대성-급여-발언-1
대성-급여-발언-2

문제가 되는 장면은 바로 이 대화 장면인데,
스태프 급여에 대해서 근무한 만큼 돈을 지급한다
라는 농담을 한 것 입니다.

리사가 잠시 메이크업 수정 때문에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을 때 메이크업 수정에 대한 질문을
대성에게 했고,
대성은 여기에 대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퇴근을 했다고 말하면서 농담이 시작되었죠.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퇴근을 했다가
자신이 필요할 때 다시 부르면 와주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기 있는 만큼 급여를 준다, 다른 곳에
있을 때는 그 시간만큼 돈을 안준다

이런 발언을 한 것이죠,

대성 꺾기 발언 논란

이 영상 이후 이 영상에는 노동법 위반 등등의
댓글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전부 사라졌습니다.

어쨌든 이 발언에 대해 욕을 하는 사람들은
그의 발언이 일 하는 사람에 의사에 상관없이
출근 퇴근 시간을 조정 한다거나 일하는 시간을
측정해서 임금을 삭감한다 등으로 논란이
있었죠.

한마디로 그냥 노동 착취 편법 , 노동법을 모른다
등의 논란이 있었습니다.

팬들의 반응

대성-팬들-반응

사실 저건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일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로 인해 벌어졌던 논란이라는 의견이
꽤 많았던 것 같네요.

실제로 대성의 스태프들은 그와 굉장히 오랜
시간을 같이 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 정도의 농담을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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